'취업 대란' 뚫고… 입력2009.02.05 18:02 수정20090206094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열린 입사식에서 사령장을 받는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