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지출 환란후 최대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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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민의 기본 생계 수단인 의식주마저 급속히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의식주 품목의 전년동월 대비 평균 소비지출 감소율은 -7%로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12월 중 가정용 직물 및 의복 판매액은 2조8천29억원에 불과해 3년만에 처음으로 12월 직물.의복 판매액이 3조원을 밑돌았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