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퍼스트 브랜드 大常] 태평양제약 '케토톱'‥'붙이는 관절염치료제' 15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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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의 '케토톱'은 1994년 출시된 이래 15년째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태평양제약이 5년간 연구 끝에 발매한 케토톱은 '세계 최초 붙이는 관절염치료제'로,출시 초기부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1994년 당시 과학기술처로부터 받은 KT(우수 신기술) 마크를 받았고 현재 국내는 물론 세계 14개국에서 특허를 인정받아 아시아 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태평양제약은 매년 두 차례 소비자 조사를 벌여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7년에 내놓은 두 배 사이즈의 '케토톱 대(大)'가 대표적인 케이스.이 제품은 환부가 넓거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허리 어깨 등의 환부를 감싸기 위해 여러 장의 파스를 사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정확한 통증 유발 지점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도 유용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태평양제약은 올해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케토톱을 붙이는 관절염치료 시장의 명품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전략이다.
1994년 당시 과학기술처로부터 받은 KT(우수 신기술) 마크를 받았고 현재 국내는 물론 세계 14개국에서 특허를 인정받아 아시아 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태평양제약은 매년 두 차례 소비자 조사를 벌여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7년에 내놓은 두 배 사이즈의 '케토톱 대(大)'가 대표적인 케이스.이 제품은 환부가 넓거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허리 어깨 등의 환부를 감싸기 위해 여러 장의 파스를 사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정확한 통증 유발 지점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도 유용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태평양제약은 올해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케토톱을 붙이는 관절염치료 시장의 명품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