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 부인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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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어셔(31)가 부인 타미카 포스터(37)의 성형수술 합병증으로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미국의 연예 사이트 액세스 할리우드는 8일(현지시간)자 보도에서 어셔가 지난 토요일(현지시간) '가족 비상사태'라는 명목으로 프리 그래미 파티에서 예정됐던 공연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액세스 할리우드는 어셔의 갑작스런 공연 취소가 부인 타미카의 심각한 성형수술의 부작용 때문이며, 어셔 부부는 브라질에 머물며 신경 외과의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소문에 어셔의 측근은 아직 아무런 코멘트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어셔는 연상의 스타일리스트인 타미카와 2007년 8월 결혼식을 치렀으며, 지난 12월 둘째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의 연예 사이트 액세스 할리우드는 8일(현지시간)자 보도에서 어셔가 지난 토요일(현지시간) '가족 비상사태'라는 명목으로 프리 그래미 파티에서 예정됐던 공연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액세스 할리우드는 어셔의 갑작스런 공연 취소가 부인 타미카의 심각한 성형수술의 부작용 때문이며, 어셔 부부는 브라질에 머물며 신경 외과의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소문에 어셔의 측근은 아직 아무런 코멘트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어셔는 연상의 스타일리스트인 타미카와 2007년 8월 결혼식을 치렀으며, 지난 12월 둘째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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