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 "회생절차 외 주가급등 사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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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부품은 16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달 29일 수원지방법원에서 개최한 제1회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 제출 명령을 받았고, 현재 회생절차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 외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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