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법인협회장 김병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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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는 20일 김병규 아모텍 대표이사(53 · 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 학사 · 박사를 거쳐 1998년 아모텍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04년부터는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이사를 맡아왔다. 수석부회장에는 노학영 리노스 대표(54),부회장에는 허용도 태웅 대표(61)와 서승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대표(50)가 뽑혔다. 김재찬 상근부회장은 연임됐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김 회장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 학사 · 박사를 거쳐 1998년 아모텍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04년부터는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이사를 맡아왔다. 수석부회장에는 노학영 리노스 대표(54),부회장에는 허용도 태웅 대표(61)와 서승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대표(50)가 뽑혔다. 김재찬 상근부회장은 연임됐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