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산, 美 600만달러 규모 외자유치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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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산업의 미국 현지법인 KTIA(Korea Technology Industry America)는 23일 미국 유타주 최대 부호 'Sorenson'그룹의 투자회사인 WEP(Western Energy Partners)가 600만 달러의 투자자금을 조기 송금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KTIA와 WEP는 지난 19일 135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유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KTIA와 WEP는 지난 19일 135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유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