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림걸즈, '우리 너무 촌티나요'
입력
수정
24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드림걸즈'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극 중 한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뮤지컬 '드림걸즈(프로듀서 신춘수, 존 브릴리오(John Breglio), 연출 로버트 롱버톰(Robert Longbottom)'는 기존의 뮤지컬 안무의 틀을 깨고 역동적인 군무와 강한 리듬감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극에 반영하였고, 무명의 가수가 화려한 스타가 되기까지 그 이면에 펼쳐지는 이야기를 부각시켜 탄탄하고 밀착된 드라마로 재탄생 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뮤지컬 '드림걸즈(프로듀서 신춘수, 존 브릴리오(John Breglio), 연출 로버트 롱버톰(Robert Longbottom)'는 기존의 뮤지컬 안무의 틀을 깨고 역동적인 군무와 강한 리듬감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극에 반영하였고, 무명의 가수가 화려한 스타가 되기까지 그 이면에 펼쳐지는 이야기를 부각시켜 탄탄하고 밀착된 드라마로 재탄생 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