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 3월 KOSPI ‘1020~1170p’

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외 금융시스템 불안을 반영해 3월 KOSPI지수 구간을 '1020~1170p'로 전망했습니다. 박효진 연구원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증폭된 만큼 지그재그식 시황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정부정책 수혜형 산업과 녹색성장 가능성 업종을 중심으로 한 개별 종목 장세는 활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