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437억원 규모 해운대주공 재건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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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25일 3437억원 규모인 해운대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의 6.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의 6.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