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에탄올, 작년 순손실 64억…적자전환

MH에탄올은 지난해 당기순손실 64억6400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1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5% 늘었고, 영업이익은 70억2300만원으로 3.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