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가수 비 피자헛 광고 출연…계약금 7.1억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한국피자헛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억15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5일까지 9개월간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