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현장 전문가 110명 계약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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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중소기업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10명을 계약직으로 채용,이달 중순부터 23개 지역본부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주로 기업평가 대출관리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과 수출박람회 파견,수출 상담 등 수출마케팅 지원,기술심사평가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정책자금 및 수출마케팅 업무 경험자로 기술 · 경영지도사,공인회계사,대학 교수,금융기관 퇴직자,기업체 퇴직기술자 등 정책자금 평가가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업무 성과가 우수한 사람은 내년에도 고용된다. 보수는 분야별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월 400만원 수준이다. 구체적 채용 정보는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이들은 주로 기업평가 대출관리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과 수출박람회 파견,수출 상담 등 수출마케팅 지원,기술심사평가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정책자금 및 수출마케팅 업무 경험자로 기술 · 경영지도사,공인회계사,대학 교수,금융기관 퇴직자,기업체 퇴직기술자 등 정책자금 평가가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업무 성과가 우수한 사람은 내년에도 고용된다. 보수는 분야별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월 400만원 수준이다. 구체적 채용 정보는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