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ㆍ부동산펀드 투자상담사 첫 시험


6만여명이 응시한 '제1회 파생상품펀드 및 부동산펀드 투자상담사 시험'이 금융투자협회 주관으로 8일 전국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서울 강서공고 고사장에서 관련 펀드판매 자격을 인증받으려는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