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배우는 日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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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소매그룹인 세븐아이홀딩스 신입사원들이 12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청각장애 손님들을 위한 수화 교육을 받고 있다.
극심한 불황으로 고전하고 있는 일본 대형 유통업체들은 최근 상대적으로 값이 싼 자사상표(PB) 제품 취급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일본 유통업체들의 PB상품 시장 규모는 내년에 2조엔(3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도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