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신은성, '육감女'로 5년 만에 컴백!


가수 신은성이 과감한 섹시미로 5년 만에 가요계 컴백했다.

2003년 1집 '고 어웨이'로 데뷔해 2집 '바이 바이'까지 주목을 받은 신은성이 모바일 화보로 복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코타키나발루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것 만큼 30여벌이 넘는 의상과 매력적인 포즈를 선보이는 등 강행군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매력적인 육감미로 컴백한 신은성은 16일 화보 제작발표회를 통해 첫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4월께 3집 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