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탈파워, 2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2009년 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김의선 코스탈파워 대표이사를 선정했습니다. 코스탈파워는 지난 1987년 창사한 이래 21년 동안 디젤엔진 발전기 국산화를 통해 국가발전과 고용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의선 대표는 "창업 이래 비상발전기 업계의 선두 주자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개발노력을 한층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