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의 질문에 굳게 다문 입술

17일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오지용 형사과장이 지난 7일 자살한 탤런트 故 장자연씨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경찰의 중간 수사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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