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챔피언 벨트를 놓고 양보 없는 두 선수' 입력2009.03.21 03:59 수정20090321035 20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2009' 대회에서 한국의 이수환 선수와 임치빈 선수가 서로 맞붙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