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인진, '아쉬운 판정패' 입력2009.03.21 02:01 수정20090321020 20일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K-1 어워드'에서 지인진과 가류 신고(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가류 신고가 기뻐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