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급 공무원',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입력
수정
2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7급 공무원(극본 신태라, 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신태라, 배우 김하늘, 강지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7급 공무원'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헤어진 후 같은 임무에서 다시 마주친 국정원 요원 커플의 스릴 넘치는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2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