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거운 분위기의 피날레 입력2009.03.28 21:23 수정20090328212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양희민의 패션쇼에 피날레가 펼쳐지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