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포인트도 현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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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마이신한포인트' 출시 1주년을 맞아 8월 말까지 포인트 사용금액 제한을 한시적으로 폐지한다. 기존에는 5000포인트 이상 적립돼 있어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1포인트만 있어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12월 말까지 마이신한 포인트를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