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北 악재 불구 상승 출발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440선 회복하며 장을 시작했다.

6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말대비 4.54포인트. 1.03% 오른 443.70으로 출발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상승하고 있다.

셀트리온, 키움증권, 디오스텍, 태광, CJ홈쇼핑, 평산, 성광벤드, 현진소재 등이 1~2%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