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대한실손의료보장보험’ 판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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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대표이사 신은철 부회장)은 치료비의 80%를 보장하는 ‘대한실손의료보장보험(종신갱신형)’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실손보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실손보장 혜택도 종신으로 받을 수 있어, 80세 이후에도 고액의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상품형태는 종합보장(재해+질병)형, 질병보장형의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특약을 통해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함께 실손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이 피보험자인 경우 산과질환(제왕절개를 통한 분만이나, 임신중의 수술, 출혈 등)으로 인한 입원의료비를 보장합니다.(단, 최초 가입 후 1년 후부터 보장)
자녀들은 특약을 통해 태아시기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아이가 출생하면서 겪는 선천성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가능합니다.
단 정신과 질환, 비만, 간병비, 성형수술, 건강진단 등으로 인한 비용은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치과, 한방병원의 경우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이외의 의료비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