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 '사랑의 집' 준공 입력2009.04.09 17:51 수정20090410094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가 9일 전남 장성군 영천리에서 '장성 사랑의 집' 개소식을 가졌다. 38가구 규모의 '장성 사랑의 집'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의 보금자리로 활용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