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대처분 … 모든 상품 1000엔"


일본 도쿄의 한 상점 직원이 '재고 대처분,모든 상품 1000엔에 판매'라고 씌어진 광고판을 든 채 길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 경제지표가 일부 호전되고 있는 미국 중국과 달리 일본의 경기는 좀체 회복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