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이미, '파랑과 분홍 뭐가 좋아요?' 입력2009.04.19 21:26 수정20090419212 19일 서울 학여울 무역 전시장(SETEC)에서 열린 '친환경 에코 네일 브랜드 BANDI 국내 첫 런칭행사'에 참석한 방송인 에이미, 바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