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지구에 국민음대 233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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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지구에서 휴먼시아 국민임대 아파트 2개 단지 2333가구를 27일부터 공급한다.
임대보증금과 월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6㎡형(295가구)이 1440만원에 9만7000원이며 41㎡형(1090가구)은 1890만원에 12만9000원이다. 46㎡형(1090가구)은 보증금 2370만원에 월세가 16만1000원,51㎡형(469가구)은 2980만원에 20만3000원이다. 59㎡형(110가구)은 3790만원에 25만9000원으로 정해졌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임대보증금과 월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6㎡형(295가구)이 1440만원에 9만7000원이며 41㎡형(1090가구)은 1890만원에 12만9000원이다. 46㎡형(1090가구)은 보증금 2370만원에 월세가 16만1000원,51㎡형(469가구)은 2980만원에 20만3000원이다. 59㎡형(110가구)은 3790만원에 25만9000원으로 정해졌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