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연극 '레인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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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레인맨'=1988년 더스틴 호프만 · 톰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레인맨'을 연극으로 만난다. '레인맨'은 자폐증을 앓는 형 레이먼드와 동생 찰리가 함께 여행하면서 형제애를 되찾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31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1만~4만원. (02)2051-3307
●코믹 퍼포먼스'플럭'=클래식 코믹 퍼포먼스 그룹 플럭이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영국 출신의 바이올린 · 비올라 · 첼로 현악 3중주단인 이들의 연주는 클래식과 마임을 결합한 코믹 퍼포먼스로 고전적인 클래식의 형식을 벗어난 것이 특징.엽기적이고 실험적이면서도 위트와 재치가 넘친다. 17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맥홀.3만3000~4만4000원.(02)545-9174
●뮤지컬 '빨래'=서울 달동네의 허름한 다세대 주택을 배경으로 저마다 사연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삶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는 뮤지컬.영화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16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며,뛰어난 가창력의 배우 홍광호가 더블 캐스팅됐다. 6월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02)744-1355
●코믹 퍼포먼스'플럭'=클래식 코믹 퍼포먼스 그룹 플럭이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영국 출신의 바이올린 · 비올라 · 첼로 현악 3중주단인 이들의 연주는 클래식과 마임을 결합한 코믹 퍼포먼스로 고전적인 클래식의 형식을 벗어난 것이 특징.엽기적이고 실험적이면서도 위트와 재치가 넘친다. 17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맥홀.3만3000~4만4000원.(02)545-9174
●뮤지컬 '빨래'=서울 달동네의 허름한 다세대 주택을 배경으로 저마다 사연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삶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는 뮤지컬.영화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16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며,뛰어난 가창력의 배우 홍광호가 더블 캐스팅됐다. 6월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02)744-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