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에 '신종 키스' 입력2009.05.01 17:59 수정20090502094 외과수술용 마스크를 쓴 한쌍의 남녀가 30일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키스하고 있다. 멕시코는 이날 신종 플루 감염자가 사망 12명을 포함해 260명으로 늘었다고 확인했다. /멕시코시티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