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턴, 영원무역 지분 5.95%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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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투자자문사인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카운슬(Templeton Investment Counsel, LLC)과 특수관계인들은 영원무역 주식 62만3260주(지분율 1.23%)를 장내 매매를 통해 처분, 보유지분율이 기존 7.18%에서 5.95%로 낮아졌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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