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스테이트, 신세계 보유지분 6.6%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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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UK) 리미티드는 장내 매매를 통해 특수관계인 3인을 포함한 신세계 보유지분율이 기존 5.57%에서 6.60%로 1.03%(19만5406주) 높아졌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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