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 들어서 주차?


2명의 남성이 7일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부근 거리에 전시돼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를 들어올리고 있다. 영국령 만제도에 공장을 둔 소형 자동차업체 필이 만든 이 3륜 전기자동차 '트라이던트'는 무게가 68㎏에 불과하지만 최대 시속 64㎞까지 달릴 수 있다. /뉴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