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강애드, 中 BTL 광고시장 진출

입력 수정
종합광고회사 창강애드가 중국 베이징에 있는 광고대행사 아이원과 업무제휴를 맺고 중국 BTL(민자투자사업) 형태의 광고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최희용 창강애드 대표는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