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백화점처럼 재단장 입력2009.05.14 17:43 수정20090515091 최근 리뉴얼을 마친 서울 동대문의 패션 전문몰 두타를 찾은 고객들이 14일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이동하고 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 옥상 정원까지 전관을 새 단장한 두타는 이날 오전 리뉴얼 오픈 행사를 가졌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