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시황] 미국 증시 급락 영향 하락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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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어제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1.34% 내린 1395.60으로, 코스닥 지수는 0.89% 떨어진 531.20으로 개장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어제 소매 지표 부진으로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 급락과 역외환율 급등으로 11원 오른 125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