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에너지 35% 덜 먹는 '그린 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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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가 에너지 소비량을 35% 이상 줄인 '그린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5일 에너지관리공단과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공이 2007년 인천 논현지구에 지은 청정연료 LNG 집단에너지시설 모습.가운데 있는 굴뚝은 전망대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15일 에너지관리공단과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공이 2007년 인천 논현지구에 지은 청정연료 LNG 집단에너지시설 모습.가운데 있는 굴뚝은 전망대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