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서 신종 플루 의심환자 발생…60대 일본 女(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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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으로 입국하던 60대 일본인 여성이 인플루엔자 A(H1N1) 의심증세를 보여 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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