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장님은 병문안 중"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박상권 금융산업노조 우리은행 지부장과 함께 21일 부천의 한 종합병원을 찾아 장기 입원 치료 중인 직원 부친을 위로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