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슬픔을 참을 수 없어 입력2009.05.23 22:30 수정20090523223 23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