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빗줄기를 맞으며' 입력2009.05.24 16:56 수정20090524224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틀째인 24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 앞에서 조문객들이 비를 맞으며 기다리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