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랑', 5월의 최고 따뜻한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이 또 다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MBC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집으로 선보인 '휴먼다큐 사랑'이 한 달 내내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지난 4년 중 올해 선보인 '휴먼다큐 사랑'은 여스타들이 내레이션을 맡아 잔잔한 감동을 배가 시키며 눈물샘을 더욱 자극 시켰다.

송옥숙, 허수경, 신애라, 김희애에 이어 29일 막을 내린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에 김희선이 참여해 애잔함과 감동을 더해주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29일 막을 내린 '휴먼다큐 사랑'-'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는 14.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