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인영, '너무 탐나는 바지' 입력2009.05.31 16:12 수정20090531161 31일 서울 압구정동 온 프라이데이에서 열린 ‘신상 바자회’에서 쥬얼리의 서인영이 옷을 살펴보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