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친환경 열차 '누리로'

승객들이 1일 서울역에서 무궁화호를 대체하는 차세대 친환경 전동차인 '누리로(Noorio)'를 기다리고 있다. 누리로는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에 나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