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존스·태미 오버비 등 다국적 기업 CEO 웨이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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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상공회의소(암참) 산하 자선단체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은 3일 오후 5시30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최고경영인 서버스 나이트(The 6th AMCHAM CEO Servers' Night)' 행사를 연다.
실업 가정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다국적 기업의 CEO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1일 웨이터'로 변신해 가족들과 회사 직원들에게 서비스한다. 행사에는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과 태미 오버비 암참 대표,제임스 딕슨 비자코리아 사장,신지 오쿠야마 한국피앤지 사장,이계웅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대표,문재식 JS홀딩스 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실업 가정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다국적 기업의 CEO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1일 웨이터'로 변신해 가족들과 회사 직원들에게 서비스한다. 행사에는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과 태미 오버비 암참 대표,제임스 딕슨 비자코리아 사장,신지 오쿠야마 한국피앤지 사장,이계웅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대표,문재식 JS홀딩스 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