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인표-최윤영-주영훈, '좋은 일 함께 해요'


6일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열린 '2009 프렌즈 오브 컴패션'행사에서 아나운서 최윤영, 방송인 주영훈, 배우 차인표가 컴패션 밴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후원자들이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25개국 극빈 가정 어린이들과 일대 일 결연을 해 후원하도록 하는 사업을 2003년부터 벌여 온 국제어린이양육기구며, KT아트홀에서 사진작가 허호가 25개국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내온 그림을 함께 전시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