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TV 사고 불우이웃도 돕고


삼성전자는 LED(발광다이오드) TV를 구입하는 고객의 이름으로 1만원을 에너지관리공단에 기부해 올해 말 불우이웃들에게 난방비를 지원해주는 '사랑의 빛' 프로그램을 8일 시작했다. 행사는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