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 19억원 규모 태양전지 모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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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샛은 정부보급사업 시공사인 예한(주)에 19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모듈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예한에 공급되는 태양전지 모듈은 중국 트리나사 제품으로 1차, 2차로 나누어 오는 12월 31일까지 공급 완료된다.
프리샛은 지난달 중국의 메이저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트리나(Changzhou Trina Solar Energy Co.,Ltd.)와 한국 내 태양전지 모듈에 대한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프리샛은 지난달 중국의 메이저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트리나(Changzhou Trina Solar Energy Co.,Ltd.)와 한국 내 태양전지 모듈에 대한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