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한 법안…답답한 민생 입력2009.06.12 17:33 수정20090613093 6월 국회가 여야 기싸움으로 장기 표류하면서 처리되지 못한 각종 법안들이 12일 국회 의안과에 수북이 쌓여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